부여서동연꽃축제
2018.07.06 ~ 07.15
▲ 궁남지를 배경으로 360VR로 촬영
행사장까진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하게 주차 스트레스 안받고 갈수 있습니다.
▲ 버블공연 한 장면
궁남지 하면 포룡정부터 둘러봅니다. 축제기간이라 주변에 연꽃나라방송국을 운영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및 버블공연 등을 볼수 있습니다.
백제 사비시대, 궁궐의 남쪽이라는 뜻을 가진 궁남지,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정원으로 경주 안압지보다 40년이나 앞서 만들어진 연못이라고 합니다.
궁남지는 서동요로 알려진 신라 진평와의 딸 선화공주와 백제 무왕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곳입니다.
포룡정은 신선이 즐기는 산을 형상화하여 만든 호수 가은데 정자입니다.
▲ 포룡정
포룡정을 가운데 두고 한 바뀌 돌아 봅니다. 아직 만개시점이 아니지만....
연지 한켠에 마련된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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